파운데이션 바르는 방법 메이크업베이스를 바르고 10초 후에 파운데이션을 바릅니다. 이는 메이크업베이스가 피부 위에 얇은 막을 만들어서 안으로는 수분공급을 하고 밖으로는 파운데이션의 밀착을 위해 당겨주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르고 바로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발라놓았던 얇은 막이 벗겨지거나 파운데이션과 섞여 버리니 10초 정도 여유을 반드시 두세요. 파운데이션은 바를 때 먼저 스펀지를 이용하여 피부결을 따라 볼-턱-코-이마-눈-목 순으로 바르고 볼 중앙부위(다크 서클을 중심으로) 및 더 커버해야 할 곳을 두드려서 마무리하는것이 좋습니다.
밀키로션 혹은 영양크림 알맞게 바르는 방법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줌은 물론 각질층의 수분이 피부 밖으로 증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밀키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서 보호막을 형성합니다. 둘 다 사용해도 좋지만, 둘중 하나만 사용한다면 오전에는 밀키로션을 밤에는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스킨의 경우 충분히 흡수되게 하려면 젖은 화장솜으로 패팅해주는 것이 이상적이듯 밀키로션이나 크림의 경우 스펀지를 이용하여서 부드럽게 발라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한 후 피부 위에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한 후 피부 위에 들떠 있지 않도록 충분히 패팅 합니다. 볼 부분부터 바르기 시작하여서 턱 - 코 - 이마 - 눈 -목의 순으로 바르는데 이는 피부의 두께를 감안하여 흡수되는 시간을 주기 위함입니다. 크림을 바르고 흡수시키는 데까지 1..
치아 미백으로 치아색 예쁘게 만드는 방법 치아색이 변하는 원인은 크게 선천적인 것과 후천적인 것으로 나뉩니다. 선천적인 것은 항생제를 과다복용을 했거나 또는 모유수유 중에 엄마가 항생제를 과다복용을 했다거나 어릴 때 열병을 심하게 앓을 경우에 치아 안쪽부터 푸릇푸릇해지거나, 검어지는 현상으로 이어집니다. 이는 미백치료로 30% 정도를 개선 시킬 수 있찌만 완전히 하얘지기는 힘들어서 치아 표면을 깎아내고 인공치아를 붙이는 라미네이팅 시술로 보완해야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런 선천적인 원인으로 치아가 변색되는 경우보다는 와인,녹차,커피,콜라 등 색이 진한 음료를 자주 마시거나 또는 니코틴을 남기는 담배에 의해 후천적으로 변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피나 녹차를 마신 지 오래된 흰 자기 컵 안쪽에 설거지를 해..